어렵사리 12월 신간 도서가 나왔습니다.
새로운 계절로 접어들면서 쌀쌀함을 실감했는데
어느새 푸근함마져 느끼는 기온입니다.
그럼에도 따뜻하게 피어나는 차 한잔의 여유와
에스엔에스보다는 책에게 손 한번 내미는 시간을 가져보세요.